2017 소비자 뽑은 ‘최고의 화장품’은?

글로우픽, 소비자 평점 분석…총 67개 분야 201개 제품 발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12-20 오후 7: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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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소비자들은 브랜드의 유명세보다 품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또 화장품을 선택할 때 충성도가 아니라 새로움을 추구한다.”


210만건 이상의 화장품 소비자 후기를 보유한 글로우픽 공준식 대표는 소비자 후기 데이터만을 기준으로 제7회 ‘2017 글로우픽 컨슈머 뷰티 어워드’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2017 컨슈머 뷰티 어워드’는 2017년 1월부터 11월 말까지 글로우픽 사용자가 작성한 총 74만건 이상의 리뷰를 분석해 진행됐다. 공정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해 리뷰는 글로우픽 자체 알고리즘과 1:1 전수조사 등 총 4단계의 검수를 거쳤다. 또한 평가자 수가 최소 70명을 충족하지 않는 품목은 어워드 집계에서 제외했다.


어워드는 총 67개 품목 분야에서 소비자가 만족도가 높은 순서 1~3위로 집계, 총 201개 제품이 선정됐다. 이 중 국내 브랜드가 출시한 화장품은 135개로, 전체 선정 제품 중 67% 이상으로 분석됐다. 아이라이너/향수/소품 등 일부 분야를 제외한 전 분야에서 국내 브랜드 초강세 현상이 확인됐다.


수입 프레스티지 브랜드들이 1~3위를 점령했던 파운데이션/립스틱/쿠션 분야도 더페이스샵, 이자녹스, 클리오 등이 이름을 올리며 국내 브랜드가 진입하는 지각변동을 보였다. 뷰티스타트업과 소셜커머스ㆍ온라인 전용 제품들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다 수상 브랜드는 에센스/페이스오일/클렌징폼/립밤/헤어에센스 등 총 10개 분야를 휩 쓴 ‘시드물’이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미샤(7개 분야), 더페이스샵ㆍ어퓨ㆍ에뛰드하우스(각 5개 분야)가 다수 품목에서 수상하며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1개 수상 제품 중 약 40%에 육박하는 80개 제품은 이번이 최초 수상으로 집계됐다. 이는 스킨케어, 클렌징, 메이크업 등 전 품목 분야에서 나타난 현상으로, 쏟아지는 화장품 속에서 충성도 보다 새로움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선택이 우선함을 보여준다.


이번 2017 글로우픽 컨슈머 뷰티 어워드에 선정된 67개 부문, 201개 수상 제품 및 ROOKIE OF THE YEAR 선정 제품 등 자세한 내용은 글로우픽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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