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브랜드 최초 뮤즈, 송혜교

한국 최고 브랜드와 대표 배우 만나 한층 견고한 헤리티지 발산 기대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12-26 17: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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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설화수가 1997년 론칭 이후 최초로 모델을 선정했다. 주인공은 ‘태양의 후예’ 송혜교다. 설화수 첫 모델이란 영광을 안은 송혜교는 라네즈에 이어 설화수로 아모레퍼시픽과의 인연을 이어나간다.


아모레퍼시픽은 대표 브랜드 설화수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여배우 송혜교를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송혜교는 앞으로 설화수의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스토리를 발신해나가는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송혜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그들이 사는 세상’ 등의 작품을 통해 검증된 연기력은 물론 최근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의 공식 홍보대사로 참석하는 등 명실공히 한류를 이끌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배우다.


회사 측은 송혜교를 브랜드 뮤즈로 발탁한 이유에 대해 그녀가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임은 물론 설화수만의 헤리티지를 표현하는 데에 있어 전 세계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영감을 줄 수 있는 흡입력 있는 배우라는 점을 꼽았다.


또 한국의 고유한 문화적 아름다움을 발신해온 브랜드로서 앞으로 송혜교를 통해 전통과 현대, 조화와 균형의 철학에서 찾아낸 진정한 미학에 대해 더욱 견고하게 발신해나갈 예정이다.


설화수 모델 송혜교는 내년 4월부터 국내외 설화수 매장 및 온오프라인 전방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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