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인코코(대표 박화영, INCOCO)가 지난 22일 오픈한 신세계백화점의 뷰티 편집숍 시코르(CHICOR) 강남역점에 입점했다. 1층에 위치한 인코코(INCOCO)는 붙이는 드라이 매니큐어를 개발 제작한 브랜드로, 신축성 있고 유연한 네일 폴리쉬를 통해 정교한 네일 디자인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인코코는 붓 자국과 뭉침 현상 등 액상 매니큐어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100% 매니큐어 성분을 약 95% 건조한 방식을 사용해 하나의 네일 스트립에 베이스코트+컬러 코트+탑코트를 모두 포함했다. 손톱 사이즈나 모양에 상관없이 간단히 붙이는 방식만으로 셀프 네일이 가능하며 시술 시간이 적고 건조 시간이 필요치 않아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네일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시코르 강남역점은 플래그십 스토어 1호점으로 메이크업, 스킨케어, 퍼퓸, 바디, 헤어, 멘즈, 뷰티툴까지 11개 카테고리로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4개의 층으로 역대 시코르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로 오픈했다.

인코코는 시코르 강남역점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특별한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코코코리아 이주영 본부장은 “고급 뷰티 편집숍인 시코르에 입점하게 된 것은 인코코의 브랜드 우수성을 고객분들이 다시 한번 인정해주신 결과”라며 “앞으로 인코코는 탁월한 품질과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네일 업계를 선도해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코코 홈페이지(www.incoco.c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