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해피 뉴 이어’ 세트 출시

2018년 기념 선물 아이템, ‘샌프란시스코 스윗 헐츠’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12-27 11: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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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2018년을 기념해 해피 뉴 이어 세트인 ‘샌프란시스코 스윗 헐츠’를 출시했다. 선물 수요를 겨냥한 아이템이다.


‘샌프란시스코 스윗 헐츠’는 스윗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들로 풍성하게 구성된 것이 특징. 베네피트 인기 신제품인 고고틴트와 핑크빛 피부를 연출해주는 브라이트닝 베이스 ‘댓 갤’ 정품과 베스트셀러 모공 프라이머 포어페셔널, 완벽한 눈썹을 위한 ‘카브로우’가 펀 사이즈로 구성됐다. 베네피트 ‘샌프란시스코 스윗헐츠’는 전국 베네피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베네피트 홍보팀 정효정 과장은 “샌프란시스코 스윗 헐츠만으로 러블리하고, 스윗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며 “포어페셔널과 댓갤을 활용해 결점 없이 화사한 피부톤을 완성한 뒤 체리빛 고고틴트로 양 볼과 입술을 물들여주면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페이스로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는 LVMH 그룹 소속으로 일란성 쌍둥이 자매인 진과 제인이 1976년 설립했다. 한국 시장에는 2004년 론칭했다. 베네피트는 이탈리아어로 ‘좋다’라는 의미를 지닌 베네(bene)와 영어로 ‘딱 어울린다’라는 뜻인 피트(fit)의 합성어로, 이름 그대로 베네피트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예뻐지는 즐거움을 제시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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