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 딥 클렌징 오일, 뷰티 앱 어워드 3관왕
화해, 파우더룸, 언파 주최 어워드서 클렌징 오일 부문 수상
[CMN 신대욱 기자] DHC코리아의 ‘딥 클렌징 오일’이 2017년 뷰티 앱 어워드 클렌징 오일 부문 3관왕을 수상했다. 화장품 성분 분석 앱 ‘화해’와 뷰티 플랫폼 ‘파우더룸’, ‘언니의 파우치’ 등 세 개 기관에서 진행한 뷰티 앱 어워드에서 모두 클렌징 오일 부문 상위에 오르면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DHC 딥 클렌징 오일은 화해 뷰티 어워드 클렌징 오일 부문 2위에 올랐고 2017 하반기 파우더룸 뷰티어워드 클렌징 오일 부문 1위, 2017 하반기 언파 뷰티 리뷰 위너스 클렌징 오일 부문 위너(1위)에 올라 2017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DHC 딥 클렌징 오일은 100% 스페인산 올리브 오일을 48.39% 함유한 클렌징 오일로 피부에 밀착된 메이크업과 피지, 노폐물, 묵은 각질까지 촉촉하고 꼼꼼하게 클렌징하는 것이 특징. 무엇보다 2002년 국내 출시 이후 15년 연속 브랜드 재구매율 1위를 기록하며 클렌징 오일 부문 베스트셀러로 꼽히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뷰티 앱 어워드 3관왕 수상을 기념해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딥 클렌징 오일’ 추가 10% 할인쿠폰 발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뷰티 앱 어워드 3관왕은 출시 이후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딥 클렌징 오일’의 제품력과 신뢰도를 인정 받은 것”이라며 “DHC는 앞으로도 좋은 성분의 제품을 합리적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