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이산’의 열정과 끈기로 영업에 생기를

영진노에비아, 2018 시무식서 전문점 육성 다짐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1-05 11: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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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새해는 살아 움직이는 영업으로 영업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조직의 혁신을 이루는 것이 목표입니다.”


영진노에비아 김용권 대표가 신년을 맞아 이같은 의지를 표명했다. 노에비아는 지난 2일 강남구 대치동 본사에서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무술년 황금개띠 해의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김용권 대표이사의 신년사와 2018년도 새로운 경영 방침 선포로 시작됐다. 구체적인 전략수립과 실행, 홈케어 세미나 활성화로 전문점 육성과 개척을 실현하겠다는 새로운 경영 방침과 경영구호를 제창하고 신년 하례와 신입사원 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2018년 경영화두로는 ‘우공이산(愚公移山)’을 제시했다. ‘끈기를 가지고 일을 진행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의미로 노에비아 직원들 모두가 열정과 끈기를 갖고 구체적인 전략으로 전문점 시장의 육성과 발전을 도모하는 한 해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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