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피, 전속모델 진세연과 함께한 새 CF 공개

‘에이리페어 플러스 크림’ 집중 홍보 … 공감대 이끄는 스토리로 강점 부각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01-11 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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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대표 김지훈)’가 전속 모델 배우 진세연과 함께한 ‘에이리페어 플러스 크림’ 신규 TV CF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CF 영상은 ‘민감 피부엔 셀라피 에이리페어’를 콘셉트로 민감 피부 보호와 진정을 돕는 ‘에이리페어 플러스 크림’의 강점을 부각했다. 겨울철 온도 차로 쉽게 붉어지는 피부와 미세먼지 등으로 자극받는 등 민감한 피부라면 한 번쯤 겪기 쉬운 생활 속 다양한 상황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쉽게 풀어냈다.


CF 영상 속 진세연은 ‘아기 피부’라는 별명에 걸맞게 맑고 깨끗한 피부를 선보이며 셀라피 브랜드와 ‘에이리페어 플러스 크림’에 어울리는 순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진세연은 TV조선 드라마 ‘대군’에서 여주인공 역을 맡아 1월중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신규 CF는 8일부터 종합편성채널 JTBC를 통해 공개됐다. 셀라피는 TV CF 외에도 진세연이 ‘피부 기상 캐스터’로 깜짝 변신해 생활 속 피부 관리법을 유머러스하게 소개하는 2분 가량의 바이럴 영상을 온라인으로 함께 선보였다. 바이럴 영상은 셀라피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CF를 통해 선보인 ‘에이리페어 플러스 크림’은 진정과 보습 케어를 보다 효과적으로 돕는 셀라피의 베스트셀러다. 2017년 글로우픽에서 크림 부문 소비자 리얼 후기 최고 평점을 기록한 데 이어 ‘셀프뷰티 어워드 2017’ 크림 부문 1위에도 선정된 바 있다.


셀라피는 이번 CF 방영을 기념해 ‘전국민 민감 피부 극복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14일까지 셀라피 홈페이지에 신규 가입하는 회원 전원에게 7일간 사용 가능한 ‘에이리페어 플러스 클렌징 폼’과 ‘에이리페어 플러스 크림’ 2종 키트를 무료로 발송한다. 15일부터 진행되는 2차 캠페인에서는 신규 가입자에게 셀라피 SMS 안내 메시지가 발송되며, 이를 ‘롭스’와 ‘왓슨스’에서 제시하면 키트를 수령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셀라피(Cellapy)’는 피부과 전문의인 김지훈 대표가 만든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다. 지난 2012년 첫 선을 보인 이래 피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민감성 피부를 위한 에이리페어 라인을 비롯, 고민 피부를 위한 닥터지움 라인, 미백을 돕는 아기토닝 라인 등 피부 타입과 고민에 따른 다양한 라인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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