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전문점 시장의 활력소 ‘영진노에비아’

서울ㆍ부산서 ‘우수전문점 시상식, 마케팅 세미나’ 개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1-16 12: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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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어려운 화장품 전문점 시장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점점 오르고 있는 전문점들의 마케팅 전략사례를 공유하는 유익한 자리가 마련됐다.

영진노에비아(대표이사 김용권 / 왼쪽 사진)는 지난 4일과 9일 서울과 부산에서 ‘2018년 우수전문점 시상식 및 마케팅 세미나’를 각각 거행했다.


마케팅 교육에서는 전문점들의 마케팅 성공 전략사례 공유와 함께 최근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와 마케팅 속 심리학 이해, 고객접근방법에 대한 교육으로 점주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진열 제품을 직접 체험할 기회도 주어졌다. 또 해당 제품에 대한 전문점간 현장 반응을 공유하며 지루할 틈 없는 제품 교육이 이어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실적을 보인 전문점에 상패와 푸짐한 선물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한해 동안 흘린 땀방울에 대한 풍성한 결실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수상자들은 소감을 통해 “타사 제품에선 보기 힘든 피부고민별 효과라든지, 노에비아의 뛰어난 제품력을 확실히 느끼고 있다”며 “이러한 제품력이 잠깐 타 제품으로 눈 돌린 소비자들까지 다시 찾아오게 만들어 제품의 재구매율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 입을 모아 “노에비아를 알게 되고, 제품력을 믿고 취급한 결과, 이러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어려운 경기상황 가운데에서도 전문점 시장에서 살아날 수 있었고 나아가 성장 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노에비아 제품에 대한 끊임없는 애정과 신뢰로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전문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올해의 포부도 밝혔다.


시상식 후에는 수상을 한 전문점주들의 판매노하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정보도 공유했다. 2018년에도 최우수 전문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전문점이 도전해보겠다는 한 마음 한 뜻을 확인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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