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페이스, ‘더블 비타 세럼’ 첫선

두 가지 비타민으로 추위에 지친 피부 진정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01-16 14: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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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홍콩에서 활동하는 유명 CF감독이 개발한 화장품 브랜드 ‘슈퍼페이스’가 바람과 먼지, 추위로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더블 비타 세럼’을 새롭게 내놨다.


‘슈퍼페이스 더블 비타 세럼’은 수성층의 비타민 C와 유성층의 비타민 E, 2가지 비타민의 시너지 효과로 피부 속부터 깨끗하게 가꿔 피부를 환하게 밝히고 톤 업 효과를 선사하는 비타민 오일 세럼이다.


오일과 세럼의 장점만을 담은 산뜻한 젤 타입 세럼으로 번들거림과 끈적임 없이 가볍고 촉촉하게 흡수, 피부에 보습과 탄력을 선사한다. 아침 저녁 세안 후 바로 ‘더블 비타 세럼’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영양 보충이 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끈적거려 머리카락이 붙거나 답답함이 전혀 없고 수분 보호막이 바로 생겨 산뜻함을 느낄 수 있다.


피부 힐링을 위한 슈퍼페이스만의 허브 7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에 수분감과 더불어 보습, 진정 효과를 부여한다. 허브 7 콤플렉스는 7가지 어린 허브잎을 저온에서 친환경적인 공법으로 열에 의한 성분 파괴 없이 12시간 동안 추출 후 24시간 숙성 과정을 통해 얻어진 고수분, 고영양 성분이다. ‘슈퍼페이스 더블 비타 세럼’은 슈퍼페이스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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