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뷰 ‘여배우크림’ 누적판매 100만개 돌파
5가지 베이스 기능 하나로 해결 입소문 … 출시 1년반만에 성과
[CMN 신대욱 기자] 국내 진주코스메틱 브랜드 클라뷰(대표 김현배)가 일명 ‘여배우 크림’의 누적 판매량이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6월 출시한 이후 자연스러운 피부 톤업 기능으로 호평을 받아온 결과란 설명이다.
‘여배우크림’이란 애칭으로 알려진 클라뷰의 ‘화이트펄세이션 아이디얼 액트리스 백스테이지 크림’은 화장 전 베이스 단계에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프라이머, 메이크업베이스, 펄 베이스, 픽서까지 5가지 기능을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멀티 메이크업베이스 제품이다.
이 제품은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진주 광채를 연출해 주는 기능으로 출시 이후 꾸준히 입소문을 타면서 출시 1년 반 만에 100만개 누적 판매 달성이라는 성과를 봤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클라뷰 ‘여배우크림’은 국내산 진주추출물을 함유해 자연스럽고 환한 피부 광채를 연출하고, 풍부한 수분감으로 바르는 즉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감을 더해줘 푸석하고 칙칙한 피부를 밝고 화사한 광채 피부로 연출해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클라뷰는 국내 진주코스메틱 브랜드로, 믿을 수 있는 국내산 진주 성분을 기반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까지 더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온라인은 물론 클라뷰 명동 플래그십스토어, 신세계백화점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CHICOR) 강남역점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31일 오픈 예정인 시코르 코엑스점에도 입점한다.
김현배 클라뷰 대표는 “단순히 피부 톤을 밝게 만들어주는 톤업크림이 아닌, 피부 전체에 은은한 광채를 연출해주는 제품에 국내는 물론 해외 여성들도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올해도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리고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내추럴 스킨 메이크업’ 트렌드가 이어지는 만큼 여배우크림이 더욱 주목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클라뷰는 공식몰 리뉴얼과 ‘여배우크림’ 100만개 누적 판매 돌파를 기념해 공식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클라뷰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