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시그니처 ‘자음생’ 라인 강화

안티에이징 스킨 ‘자음생수’ & 에멀젼 ‘자음생유액’ 출시 라인업 확대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8-01-18 10: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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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설화수가 시그니처 라인인 ‘자음생’ 라인을 강화한다.


설화수는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탄력 있는 피부 바탕을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스킨 ‘자음생수’와 에멀젼 ‘자음생유액’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은 설화수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안티에이징 크림인 ‘자음생크림’과 동일한 라인에 추가돼 보습부터 영양, 탄력 케어까지 가능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자음생 라인의 제품 구성이 확대 강화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자음생수’와 ‘자음생유액’에는 인삼의 수분과 영양 성분을 응축시킨 귀한 원료인 증삼수™(Steamed Ginseng Water ConcentrateTM)를 담고 있어 메마른 피부에 농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 촉촉하고 탄탄한 피부 바탕을 선사한다.


자연의 진귀한 원료에 설화수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정성이 담겨있는 증삼수™는 인삼을 증숙하고, 다시 진공에서 건조하면서 포집된 수증기를 물로 냉각하는 과정을 통해 얻어내는 핵심성분이다.


손끝에서부터 탄력감과 수분감을 느낄 수 있는 설화수 ‘자음생수’는 마치 오일을 바르는 듯한 매끄러운 질감인 반면, ‘자음생유액’은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흡수 후에 산뜻한 느낌이 특징이다. 안티에이징 스킨 ‘자음생수’와 에멀젼인 ‘자음생유액’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오래 지속되는 보습력과 탄력감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제품을 포함한 총 7종의 자음생 라인 전 제품은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과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몰에서 구입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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