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앤서, ‘콜라겐 퍼밍업 마스크’ 첫선
콜라겐 추출물 77% 고함유, 혁신 TDS 기술 적용
[CMN 신대욱 기자] 삼양그룹의 더마케어 전문 브랜드 ‘메디앤서(Medianswer)’가 고함량 콜라겐 추출물로 촉촉하고 탄탄한 탄력케어를 돕는 콜라겐 안티에이징 시트 마스크, ‘메디앤서 콜라겐 퍼밍업 마스크’ 를 출시했다.
‘메디앤서’는 생명과학 바이오 기술 선도기업인 삼양바이오팜의 바이오 전문 R&D 기술과 어바웃미의 화장품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더마케어 전문 브랜드다. 신제품 ‘메디앤서 콜라겐 퍼밍업 마스크’는 매디앤서만의 특허 기술로 피부 깊은 곳까지 유효성분을 전달해 보다 효과적인 고탄력 안티에이징 효과를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웠다.
무엇보다 프랑스산 원물이 포함된 콜라겐 추출물을 77% 고함량으로 담았다. 프랑스 WEIARDT사의 콜라겐을 그대로 담아 탱탱하고 탄력있는 케어를 도와주며, 콜라겐의 두께감을 살린 시트로 쉽게 찢어지지 않아 보다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복합 펩타이드 4종과 피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17종을 함유했으며, 주름개선 기능성으로 탄력과 주름 개선 효과를 더했다. 또 다마스크 장미꽃수를 함유하고 미백 기능성을 갖춰 촉촉한 보습과 맑은 피부톤 개선을 돕는다는 점도 내세웠다.
특히, 경피를 통해 효능 성분을 전달하는 삼양바이오팜의 ‘TDS(Transdermal Delivery System)’ 기술과 유효 성분을 피부 깊이 전달하는 메디앤서의 특허 소재(SY-MIXTURETM)를 적용해 유효 성분을 깊숙이 전달하는 것도 특징이다. 주름개선과 미백 2중 기능성 제품으로 인체적용시험 결과 눈가와 팔자주름, 볼광대 리프팅, 보습, 탄력, 피부톤 케어 등 10가지 항목에서 피부 개선 효과가 확인됐고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메디앤서 CM 최서연 과장은 “콜라겐의 장점을 살린 고탄력 마스크로 보다 뛰어난 안티에이징 더마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며 “메디앤서는 앞으로도 바이오 기술에 기반을 둔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제품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을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앤서 콜라겐 퍼밍업 마스크’는 공식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에 앞서 지난 16일 홈쇼핑 채널 ‘홈앤쇼핑’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담아 특별 구성된 기획 세트를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