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꿈을 품는 아이들’ 첫 출발

복지 사각지대 아동 지원 사회공헌 프로젝트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1-23 1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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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암웨이 지역사회 사회공헌 프로젝트 ‘꿈을 품는 아이들’ 행사에서 김장환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와 육은주 전무(맨 오른쪽)를 비롯해 연예인 봉사단으로 활동 중인 방송인 김예분씨(오른쪽에서 두 번째), 김미영 아나운서(맨 왼쪽)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암웨이]

[CMN] 한국암웨이(대표이사 김장환)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꿈을 품는 아이들’을 진행키로 하고, 지난 1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꿈을 품는 아이들’은 암웨이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CSR) 프로그램인 ‘파워 오브 파이브(Power of 5)’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기존의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진행하는 일반적 형태의 기업 사회공헌활동에 벗어나 기업이 직접 수혜자를 찾고 지원을 펼친다는 취지로 준비됐다.


한국암웨이는 전국 7개 지역(강원도, 경남, 경북, 전남, 전북, 충남, 충북) 31개 군 단위 지역의 310명 아동들을 최종 확정하고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매월 뉴트리라이트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하며,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기념일에 맞춰 선물을 선달할 예정이다. 또한, 정서적 지원을 위해 문화체험 중심의 ‘드림캠프(Dream Camp)’도 연1회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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