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칸오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매장 리뉴얼 오픈

브랜드 단독 매장으로 새 단장…오픈 기념 프로모션 진행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1-24 00: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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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모로칸오일(Moroccanoil)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헤어 케어 존에 입점한 지 1년 반 만에 단독 매장으로 선보이게 된 것이다.


모로칸오일의 국내 공식 수입,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씨엠케이 마케팅 담당자는 “모로칸오일의 매출이 전년 동 기간 대비 425% 상승했을 만큼 작년 한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은 것에 힘입어 고객들이 모로칸오일의 모로칸오일의 다양한 제품들을 편안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단독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힘쓰며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리뉴얼 오픈한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모로칸오일 매장에서는 헤어 제품 베스트셀러인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인텐스 컬 크림, 스무딩 로션 등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겐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10ml가 증정되며, 1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겐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10ml와 핸드 크림 20ml가 증정된다. 증정 제품은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조기 소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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