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헤어샵, 2017년 최고 디자이너&매장 공개

미앤희-파란헤어-장루이다비드-이철헤어커커-스위트벙커 예약 ‘TOP’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1-24 02: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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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미용실 예약 O2O 서비스 카카오헤어샵이 2017 최고 예약실적을 보인 매장과 디자이너를 공개했다.


지난 1년간 전국 2,200여 입점 매장의 예약건수를 분석 결과, 서울 건대역 인근에 위치한 ‘미앤희 브랜드점’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파란헤어 강남본점’, ‘장루이다비드 관악구청점’, ‘이철헤어커커 건대스타시티점’,, ‘스위트벙커 한국지점’이 높은 실적을 나타냈다.


또한, 카카오헤어샵에서 노출되고 있는 약 1만여명의 디자이너의 예약건수를 분석 결과, 파란헤어 강남본점의 ‘고수’ 디자이너가 1,450회의 예약실적을 올리며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미앤희 브랜드점의 ‘소영’ 디자이너가 1,434회로 2위, 파란헤어 강남본점의 ‘소미’ 디자이너(1,423회)가 3위, 엘누에보헤어라운지 ‘TD jiinik’ 디자이너(1,275회), 미앤희 브랜드점 ‘슬아’ 디자이너(1,204회), 헤어아르떼 ‘노아’ 디자이너(1,201회)가 각각 4위부터 6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특히, 미앤희 브랜드점과 파란헤어 강남본점은 예약TOP5 매장에 랭크됨과 동시에 예약 TOP6 디자이너에 디자이너를 각각 2명씩 랭크되면서 카카오헤어샵 내 높은 입지를 증명했다.


2016년 7월 론칭한 카카오헤어샵은 현재 전국 2,200매장, 1만명의 디자이너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객들의 반응이 갈수록 뜨거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보면 △매장 관심수는 약 35만건 △디자이너 관심수는 약27만건 △스타일 관심수 약 200만건을 보이며 서비스 내에서 고객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한 고객 최고 54회 예약, 29회의 스타일 시도, 24개 매장 방문 등 높은 수치를 보이기도 하며, 최대 한 고객이 1회 99만원까지 예약 결제가 일어나기도 했다.


한편, 카카오헤어샵은 매 분기별 라이징살롱과 분기별 베스트살롱을 새롭게 배출, 사상 최대 불경기를 맞고 있는 미용시장에 새로운 돌파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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