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미쉬, ‘불가리안 로즈 미스트 세럼’ 첫선

정제수 대신 불가리안 로즈워터 88% 고농축 함유, 안개분사 방식 적용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02-02 17:35:41]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신대욱 기자] 과장되지 않은 노멀 메이크업 브랜드로 출발한 ‘헤이미쉬’가 스킨케어 부문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헤이미쉬는 최근 불가리안 다마스크 로즈 워터를 담은 고농축 미스트 세럼을 출시, 클렌징 라인에 이어 스킨케어 제품군을 보강했다.


이번 ‘불가리안 로즈 미스트 세럼’은 물 대신 다마스크 로즈 워터가 88% 함유된 고농축 보습 제품이다. 불가리안 다마스크 로즈는 불가리아의 카잔락 계곡에서 매년 6월에만 생산되는 최상급 원료다. 피부의 생기와 활력을 공급, 피부 탄력강화 등의 피부 효능도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 성분 모두 인체와 자연에 안전한 EWG 그린 등급의 안심 처방 제품이란 점도 내세웠다. ECO공법의 아임계추출방식으로 불가리안 로즈 원료 효능의 안전성을 높여 면연력이 약한 어린아이에게도 안전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특히 헤이미쉬만의 차별화된 미세분사 시스템을 적용해 가스충전 없이 안개 분사력을 구현했다. 또 보습 진정에 뛰어나 마스크 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휴대하며 수시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영양을 공급, 미세먼지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내세웠다. 미백,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인증도 받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세럼은 기초 단계에서만 바르는 제품이었지만, 헤이미쉬의 미스트 세럼은 제형과 유분감을 조절해 건조한 계절에 수시로 가볍게 뿌려줄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며 “특히 촉촉한 피부 메이크업 표현과 들뜸 방지 팁으로 메이크업 전 부스터와 보습크림 대용으로 사용하길 추천한다”고 밝혔다.


헤이미쉬 불가리안 로즈 미스트 세럼은 헤이미쉬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55ml 용량으로 나와 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