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신대욱 기자] ‘RMK’가 최근 유통가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가심비’를 내세운 발렌타인데이 특별 기프트 세트를 선보인다.

특별 기프트 세트는 상쾌한 향과 깔끔한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민트 초코를 그대로 스킨케어에 옮겨 담은 RMK 베이직 스킨케어 키트다. 마치 초콜렛 상자를 연상시키는 상큼한 민트 상자 속에 민트 초코 향의 클리어 크림 솝과 올인원 기능의 스킨 튜너, 휴대하기 편한 허브 미스트와 부드러운 입술을 위한 립스틱 밤까지 총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기획세트는 호불호가 없는 기본적인 스킨케어로 구성, 나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며 “특히 기존에 국내에서 만날 수 없었던 ‘민트 초코’ 향을 담아 처음 선보이는 제품으로 소장가치까지 더했다”고 밝혔다.

이번 베이직 스킨케어 키트 민트 초콜렛은 2일부터 판매되며, 온라인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만 100세트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매장에서는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