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면역력 높여주는 베이비 마사지 인기

피부자극 적은 보습 크림, 진정 효과 오일 화장품 추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2-05 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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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기 마사지가 큰 인기다. 이에 피부에 순한 베이비 오일, 보습 크림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이미지 제공:홍보대행사 인터크로스]

[CMN] 추운 겨울이 지속되면서 많은 부모들 사이에 아기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부모와의 교감을 통해 신체적 정서적 건강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기 마사지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나 베이비 오일을 활용한 아기 마사지는 요즘 같이 춥고 건조한 날씨에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어 엄마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기 마사지 방법 중 하나로 꼽힌다.


아기 마사지를 할 때 오일을 사용하면 마사지 시 발생되는 마찰을 3배 이상 줄여주어 피부 자극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심신 안정과 신체 이완을 통해 아기의 숙면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나 건조함으로 인해 거칠어진 피부와 트러블이 고민인 아기라면 베이비 오일과 보습 크림 등을 함께 사용하면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오일 마사지를 위한 제품 선택 시에는 무엇보다 아기 피부에 자극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가 연약한 아기가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유해 성분 여부, 피부 자극 테스크 완료 여부 등 더욱 꼼꼼한 제품 선택이 필요하다.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의 ‘굿나잇 카밍 오일’은 잠들기 전 기분 좋은 마사지로 숙면을 유도하는 릴렉싱 바디 오일이다. 식물성 오일 보호막과 특허 세라마이드가 아이에게 부족한 피부장벽을 강화시켜 건강한 피부로 지켜준다. 아로마 오일 향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고 오일 보호막을 형성해 민감한 아기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준다. EWG 그린 등급 전성분과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메라 ‘베이비 릴랙싱 오일’은 피부와 유사한 구조로 피부 친화력이 높고 보습력이 뛰어난 호호바씨 오일과 불포화 지방산이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해 준다, 피부를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유기농 올리브 오일, 비타민A, E 등이 풍부하게 함유된 해바라기씨 오일이 민감하고 연약한 유아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지켜준다.


버츠비의 ‘베이비 비 너리싱 오일’은 살구나무와 장미과의 씨를 압착해 얻은 행인 오일이 주성분이며 행인 오일 외에도 포도씨 오일, 밀배아 오일, 향료, 해바라기씨 오일, 캐놀라 오일, 로즈마리잎 추출물 등 자연 원료를 사용해 민감한 아이 피부에 탁월하다. 순수한 자연적 에센셜 오일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끈적임이 없어 피부에 바르면 수분감과 부드러운 촉감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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