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루브, 새해 첫 브랜드 빅세일

11일까지 온오프라인 매장서 동시 진행, 최대 50% 할인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8-02-09 14:28:21]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신대욱 기자] 코스모코스의 데일리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가 11일까지 첫 브랜드 세일을 진행한다. 이 기간동안 비프루브 회원이면 누구나 전 품목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국 비프루브 매장(면세점 제외)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비프루브 브랜드 첫 빅세일인 만큼 인기를 모으고 있는 기초라인부터 베이스&컬러 메이크업, 헤어&바디 등 전 품목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비프루브 관계자는 “피부가 예민해지는 환절기와 여러 가족 친지들을 오랜만에 만나는 명절을 앞두고 피부 고민을 줄일 수 있도록 이번 빅세일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에 뛰어난 제품력을 자랑하는 비프루브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프루브는 온라인몰과 명동 5개점, 강남역점, 이화여대점,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서면점)과 광복점, 면세점 등 전국 30여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최근엔 온라인 전용 신제품으로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켜주는 ‘시카 엑스퍼트 라인’을 출시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