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제33회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바이오가이아‧알러지컷 홍보 부스 운영, 다양한 이벤트 마련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02-09 15: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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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열린 제32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 동성제약 부스.

[CMN 신대욱 기자]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1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3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베페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엄마 모유에서 유래한 특허 받은 정착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가이아’와 임산부와 수유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알레르기 항원차단제 ‘알러지컷’의 홍보부스를 각각 운영한다.


먼저 바이오가이아 부스에서는 베이비드롭, 이지드롭, 가스트러스, D3츄어블정 등 바이오가이아의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스에는 전문 상담사가 배치돼 유산균과 제품 관련 Q&A를 진행하며, 상담만 받아도 비타민 D와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바이오가이아 프로텍티스 D3츄어블정(10일치)를 제공한다.


또 알레르기 비염 예방제인 알러지컷 부스에서는 알레르기 관련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을 받은 모든 방문객에게는 황사 마스크를 증정한다.


이밖에도 베페 기간 한정 특별 조건으로 바이오가이아 전 제품과 알러지컷을 구매할 수 있으며, 부스 방문 선착순 70명에게는 대형 브랜드 쇼핑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한편, 바이오가이아와 알러지컷 부스는 각각 B홀 A220과 B홀 A216에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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