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리닉 반전오일폼 2천억 달성 기념 세트

피부 고민별 맞춤 구성, 설맞이 선물로 딱 좋아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8-02-12 17:05:41]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MAXCLINIC)이 맥스클리닉 오일폼 2천억 판매 달성을 기념하며 50% 이상 할인된 특별한 가격에 피부고민별 맞춤형 제품으로 구성된 한정판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배우 한혜진이 모델로 활동 중인 맥스클리닉의 한정판 설 선물세트는 세가지다. 총 7종의 맥스클리닉 제품으로 구성된 주름개선라인, 미백라인, 영양ㆍ수분라인 선물세트에 할인율을 적용했다. 각각의 선물세트에는 반전 오일폼과 기초 2종, 크림으로 구성된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과 마스크팩, 앰플로 구성된 스폐셜케어 제품이 포함되어 있다.


맥스클리닉의 대표제품인 ‘반전 오일폼’은 클렌징 오일 제형이 물과 닿으면 폼 클렌져 제형으로 변해 번거로운 이중세안을 한번에 끝낼 수 있는 제품으로 론칭 후 2천억원, 1600만병의 판매고를 올린 인기상품이다.


맥스클리닉 마케팅 관계자는 “맥스클리닉의 반전 오일 클렌져를 꾸준히 사랑해주신 고객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평소에는 만나볼 수 없는 특별한 가격에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면서 “소중한 이에게 마음을 전하는 날이니만큼 많은 분들에게 뜻 깊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