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신대욱 기자] RMK가 설을 앞두고 베스트셀러 메이크업 베이스를 설 선물로 제안했다.

RMK 메이크업 베이스는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판매를 시작하면서 21년간 베스트셀러로 자리잡고 있는 RMK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이다. 회사측은 70% 수성 성분이 피부 수분을 채워주고 피부 결을 정돈해 매끄럽게 만들어준다는 점이 소비자들로부터 입증 받아 오랜 시간 인기를 끌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마디로 기본에 충실한 제품으로, 피부 타입과 피부 톤에 상관 없이 누구나 사용 가능해 ‘국민 베이스’로 불리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요즘처럼 찬바람 때문에 피부가 건조할 때 사용하면 피부에 수분을 더해주면서 피부결과 모공을 정리해 메이크업 밀착력과 지속력까지 높여준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여기에 쿠션이나 리퀴드 파운데이션, 스틱 파운데이션 등 어떤 제품과 함께 사용해도 사용 효과를 더할 수 있는 실용성 또한 장점으로 꼽았다.

RMK 관계자는 “21년동안 사랑받은 RMK 시그니처 제품으로 연령과 피부타입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 선물시 실패확률도 적은 제품”이라며 “직접 사용해보면 모두 만족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RMK는 이번 설을 맞아 15일까지 RMK 전국 매장에서 메이크업 베이스 구매시 정품 1/2 용량의 메이크업 베이스 참샘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RMK는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영등포점, 부산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