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에세이 알긴산 함유 마스크팩 ‘인기’

시트 자체가 다시마 알긴산…노폐물 흡착 효과 우수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2-12 20: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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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매서운 겨울 바람과 미세먼지로 지친 피부에 대한 관리가 절실한 가운데 다시마 알긴산 마스크팩으로 알려진 ‘스킨에세이 마스크이야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스킨에세이 마스크이야기는 피부미용에 좋다고 알려진 다시마의 알긴산을 추출해 섬유로 만든 것으로, 시트 자체만으로도 피부 보습과 재생에 우수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킨에세이 측에 따르면 이 시트는 의료계에서는 상처 치료용 드레싱제로 사용돼 왔으며, 피부 미용을 위해 마스크시트로 사용하게 된 것은 스킨에세이가 최초다.


스킨에세이의 마스크이야기는 미백과 수분공급, 탄력에만 집중했던 것에서 더 나아가 마스크팩으로 영양, 수분 공급과 동시에 모공 속에 남아있는 노폐물을 남김없이 클렌징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미역이나 다시마 표면에서 발견할 수 있는 미끈거리는 점액인 '알긴산' 성분이 세안 후에도 남아있는 미세먼지와 각종 피부 노폐물을 흡착시켜 청정한 피부 상태로 만들어 준다.


또한 알긴산 섬유는 자기 중량의 200배 이상 수분을 끌어당기는데, 알로에 베라 성분의 에센스와 만나면서 더욱 밀착력이 높아져 탄력 있고 윤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스킨에세이 이동수 대표는 “최근 같이 바람이 차고 건조한 겨울에는 피부가 심하게 건조해지고 상처가 생기기 쉬우며, 각질까지 쉽게 일어나 피부가 더 예민해지는데, 이러한 이유로 모공 클렌징과 수분공급에 대한 고민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스킨에세이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스킨에세이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고객 소통의 기회를 늘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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