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붙이는 매니큐어 브랜드 인코코(대표 박화영)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처럼 달콤함이 듬뿍 담긴 네일 컬렉션 ‘디저트 포 투(Dessert for two)’를 선보였다.

인코코 ‘디저트 포 투(Dessert for two)’ 컬렉션은 초콜릿을 연상시키는 컬러를 기본으로 귀엽고, 아기자기한 하트 패턴부터 여성스럽고, 우아한 글리터까지 발렌타인데이 분위기의 달콤함을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디저트 포 투(Dessert for two)’ 컬렉션은 총 3종의 네일 아트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스프링클과 하트 패턴 등 아기자기한 데코레이션이 마치 앙증맞은 수제 초콜릿 같은 느낌의 ‘디저트 포 투(Dessert for Two)’, 은은한 화이트 쉬머 베이스에 초콜릿 하트가 번지는 듯 사랑스러운 라떼 아트가 담긴 ‘모카 마블(Mocha Marble)’, 진한 초콜릿 빛 컬러에 고급스러운 골드 글리터가 그라데이션으로 세련되게 디자인된 ‘초코홀릭(Chocoholic)’ 제품이 있다.

인코코 네일 ‘디저트 포 투(Dessert for two)’ 컬렉션은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네일 디자인으로 로맨틱한 의상과 함께 분위기를 한층 살리는 것은 물론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특별한 날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연출하기에 손색없는 패션 아이템 임을 보여준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인코코 공식 홈페이지 및 인코코 매장 에서는 출시 후 단 7일간 신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등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코코 네일 ‘디저트 포 투(Dessert for two)’ 컬렉션 소비자 가격은 아트 제품 1만 1천 9백원이며, 제품 및 구입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코코 홈페이지(www.incoco.c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