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 필수템, ‘수분 선크림’ 대세

폴라초이스, ‘리지스트 스킨 리스토어링 선스크린’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02-12 22: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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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폴라초이스가 자외선 차단과 보습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리지스트 스킨 리스토어링 선스크린 SPF50’을 출시했다.


‘폴라초이스 리지스트 스킨 리스토어링 선스크린(SPF50)’은 강한 자외선 차단 성분이 UVA와 UVB를 동시에 막아주어 기미, 주근깨를 일으키는 생활 자외선은 물론 피부 화상도 입힐 수 있는 강한 자외선까지 막아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무엇보다 수분 크림처럼 촉촉한 보습력을 강점으로 꼽았다. 선스크린은 매트하고 무겁다고 여겨 사용하기 부담스러웠던 건성 피부를 지닌 이들에게 호평을 얻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자외선 차단과 보습을 동시에 해결, 토너를 사용한 후 이번 제품 하나만 바르고 외출해도 충분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가벼운 생크림 제형으로 빠르게 흡수되며 메이크업이 밀리는 현상도 없어 수시로 덧바를 수 있다는 설명도 보탰다.


한편, 폴라초이스는 ‘화장품 경찰관’이라고 알려진 뷰티 전문가 폴라 비가운(Paula Begoun)이 창립한 브랜드다. 2007년 국내에 론칭한 후, 2011년 전 세계 최초로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현재 가로수점, 홍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롭스 매장에서도 폴라초이스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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