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하게 자외선 차단하는 촉촉한 수분 선크림

리리코스 마린에너지, ‘스킨 파라솔 선 프로텍터 모이스처라이징 SPF50+/PA++++’ 출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8-02-13 17: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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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K-마린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리리코스 마린에너지가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부여하면서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하는 ‘스킨 파라솔 선 프로텍터 모이스처라이징 SPF50+/PA++++’를 출시한다.


리리코스 마린에너지 ‘스킨 파라솔 선 프로텍터 모이스처라이징 SPF50+/PA++++’는 기존 ‘스킨 파라솔 선 프로텍터 SPF50+/PA+++’에 수분감과 자외선 차단 지수를 강화해 새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기존 PA+++에서 PA++++로 업그레이드 해 보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줘,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자외선 UVA, UVB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심해 605m의 해양심층수에서 농축 과정을 거쳐 얻은 씨솔트 성분을 담아 미네랄이 풍부하며, 해조 발효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비타민 E 유도체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항산화 기능을 부여하고,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리리코스 마린에너지 ‘스킨 파라솔 선 프로텍터 모이스처라이징 SPF50+/PA++++ (50ml/2만5천원대)’는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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