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신대욱 기자]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초고농축 콜라겐으로 피부 탄력을 높여주는 ‘라비다 콜라겐 솔루션 앰플’을 선보였다.

‘라비다 콜라겐 솔루션 앰플((8ml+0.8ml)*4ea)’은 콜라겐 합성에 도움을 주는 주름 특화 mi-RNA 액티베이터와 더불어 콜라겐 재생에 탁월한 보라성게와 캐비어 콜라겐을 고농축 액상화해 마이크로 총알 콜라겐으로 담아냈다. 또 보습과 탄력 유효 성분을 기존 콜라겐 세럼 대비 40배 이상 농축한 고농축 앰플이 피부 탄력 강화에 시너지 효과를 부여하는 듀얼 타입 제품이다.

이에 더해 사용 직전 용기의 하단을 돌리는 순간 유백색 워터 타입 고농축 앰플이 용기 내상 중앙에 위치한 마이크로 총알 콜라겐과 만나도록 했다. 이때 유효성분이 활성화돼 순식간에 투명하고 탄력감 있는 보랏빛 제형으로 변신한 앰플이 가장 신선한 상태의 콜라겐을 피부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라비다 콜라겐 솔루션 앰플은 일주일 사용분 네 개가 한 세트로 피부 턴 오버 주기에 맞춘 28일간 체계적인 데일리 탄력 케어를 돕는 제품”이라며 “특히 올해의 컬러인 바이올렛을 패키지 컬러로 담아 트렌디한 여성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라비다에서 새롭게 선보인 보랏빛 탄력 앰플은 전국 250여 개의 코리아나 뷰티센터와 온라인 뷰티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