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브랜드 최초 튼살 완화 기능성 승인

비오템 ‘비오베르제뛰르’ 8주 간 임상실험 진행 결과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2-13 22: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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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백화점 브랜드 최초로 비오템이 튼살 완화 기능성을 인증 받았다.


비오템 ‘비오베르제뛰르’는 일명 ‘예비맘 필수 크림’으로 불리며 6년 연속 백화점 판매 1위를 지켜온 비오템의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지난해 약 8주간 튼살 완화 기능성 여부에 대해 임상 실험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백화점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기능성 승인을 받게 되었다.


다른 제품과 병행해서 사용하지 않고 비오베르제뛰르 하나만 사용해도 붉은 튼살이 완화되는 효과(개인차 있음)를 인정 받았다. 임신 뿐 아니라 청소년기 급격한 체중 증가 등 신체변화 등으로 발생한 튼살 고민도 효과적으로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비오템에서는 튼살 완화 기능성 승인을 기념하기 위해 ‘비오베르제뛰르 400ml’ 구매시 여행용 4종 샘플을 추가로 증정하는 특별한 매장 이벤트를 한정 수량으로 진행한다. 비오베르제뛰르는 전국 비오템 매장과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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