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렘, 세계가 주목하는 화장품으로 만들 것”

‘톤착쿠션’ SNS 상에서 선풍적 인기
‘동반성장’ 전략으로 상생·협력 전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2-21 오후 8: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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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희 세한글로벌그룹 회장


채만희 세한글로벌그룹 회장 [사진제공=세한글로벌그룹]

[CMN 심재영 기자] 최근 SNS 상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는 화장품이 있다. 바로 끌렘(CLAM)의 ‘2D4(투디포) 톤착쿠션’이다. 지난 해 10월 출시 이후 2개월 만에 초도 물량과 1차 발주 물량, 리필 제품이 모두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H&B스토어와 뷰티 편집숍들로부터 입점 요청이 줄을 이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톤착쿠션’을 세상에 내놓은 끌렘은 채만희 회장이 이끄는 세한글로벌그룹의 계열사 중 하나다. 세한글로벌그룹은 CM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고 있으며, 사후 면세점인 제주세한택스프리와 외식사업인 와이스파지오를 운영 중이고, 끌렘을 통해 화장품 제조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끌렘이 그룹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난 해 계열사 중 화장품과 건강식품을 제조, 유통하던 세한글로벌네트웍스의 사명을 끌렘으로 변경하고 화장품 사업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끌렘을 세계가 주목하는 화장품 브랜드로 육성하려 합니다.”


채 회장이 많은 사업 분야 중에서 유독 화장품 사업에 주력하는 이유는 현재 하고 있는 연예 매니지먼트, 사후면세점 등과 결합해 큰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동반성장’을 경영방침으로 내세우는 것처럼 모든 것들이 서로 협력하고 상생을 모색하면 숨어있던 잠재 시장도 활짝 열린다는 것이 채 회장의 생각이다.


채 회장은 “고객들의 니즈가 단순한 제품의 소비가 아닌, 풍부한 콘텐츠를 통한 경험의 소비로 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해 미디어 전문기업인 CJ E&M과 협력해 2D4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메인 타깃층으로 선정된 10대 후반에서 20대 여성 고객에게 주요한 콘텐츠와 제품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제주도에 위치한 사후면세점 세한택스프리는 작년 3월부터 사드 영향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입점 상품들을 새롭게 소싱해 동남아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았으며, 중국 사드 체제가 풀릴 때를 철저히 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끌렘 역시 중국과의 관계 개선 여부를 관망하면서 분위기가 좋아질 때를 철저히 대비해 나가고 있으며, 그 밖에 다양한 해외 수출 판로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채 회장은 그 동안 여러 가지 사업을 전개하면서 “내실을 갖춘 인맥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화장품 업계에 뛰어든 지 오래 되지 않았으나 진심과 오랜 기간을 쏟아 만든 신뢰를 바탕으로 수출 판로가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채 회장은 끝으로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고객들의 마음이 다른 곳으로 돌아가는 것도 쉬운 일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면서 “끊임없이 신제품이 등장하는 화장품 시장에서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고객의 마음을 읽어 나가려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끌렘은 톤착쿠션의 뒤를 이어 새로운 기초 화장품 라인 ‘더마쿠아(dermaqua)’를 곧 선보여 시장에 또 한번 돌풍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울릉도 해양심층수가 베이스인 라인으로, 바닷속 깊은 곳에서 가져온 천연 성분이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의 피부를 치유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EWG 0~2 그린 등급으로 전성분을 구성해 민감성, 아토피성 피부는 물론, 임산부와 유아들까지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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