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水)준이 다르다~ 온천수 화장품 인기

크레모랩ㆍ아벤느ㆍ비쉬 등 피부 힐링 경험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2-22 10: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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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최근 화학성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과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화장품도 안전하고 순한 성분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스마트한 소비자들은 화장품 제조의 가장 기본이 되고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물’부터 꼼꼼히 따져본다.


그 이유는 스킨, 에센스, 미스트 등 일반적으로 제품을 이루는 50~60% 이상이 정제수로, 화장품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 이에 몇 년전부터 온천수, 해양 심층수, 식물 추출물 등 브랜드만의 특별한 ‘물’을 베이스로 하는 제품이 등장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화장품은 바로 ‘온천수’를 함유한 제품이다.


온천수 화장품으로 다양한 브랜드가 런칭됐지만, 수원지를 함께 가진 곳은 많지 않다. 대표적으로 민감성 피부를 위한 프랑스 아벤느 마을의 온천수를 기반으로 한 아벤느와 프랑스 중부 평야 지대의 오베르뉴 화산 지역 지하 4000m에서 생성된 미네랄 온천수를 함유한 비쉬를 꼽을 수 있다.


아벤느 마을과 오베르뉴 화산 지역처럼, 국내 또한 해외 못지 않게 다양한 효능, 효과를 담은 온천수가 나오는 곳이 있다. 바로 세계 유일무이한 독자성분의 근원지인 강원도 금진이다. 강원도는 현재 ‘평창 올림픽’이 개최되는 도시로 전 세계에서 가장 화제이며, 평창뿐 아니라 강원도 내 다른 도시들의 관광객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강원도의 금진에서 나오는 금진 온천수는 예로부터 물 좋기로 유명한 대한민국, 그 중에서도 태백 산맥에 자리 잡은 강릉의 작은 마을인 옥계면 금진리에서 발견된 물로 10가지 풍부한 미네랄과 희귀 미네랄을 다량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특히 유럽 프리미엄 채널에 전개하며 그 제품력에 대한 진가를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온천수 화장품 크레모랩은 우리나라의 금진 온천수를 기반으로 한 독자 성분 T.E.N. Water™를 모든 제품에 함유하고 있다. 국내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고유의 온천수를 활용한 스파 운영 계획도 있어 완전한 온천수의 힐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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