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후 즉시 얼굴 피부와 두피를 깨끗이

봄 환절기 시작,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켜라~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8-02-26 17: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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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계절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미세먼지는 호흡기만 아니라 피부의 적이다. 피부에 쉽게 달라붙는 미세먼지는 피부 건조를 일으키고, 모공 깊숙이 침투해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 여드름, 가려움증 등 각종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미세먼지가 더욱 기승을 부릴 봄 환절기를 앞두고 미세먼지로부터 피부 건강을 지키는 관리법을 알아본다.


저자극 폼 클렌징으로 모공 속까지 깨끗


바깥 활동에서 돌아오면 즉시 피부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좋다. 지나친 딥 클렌징은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하므로 약산성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미세먼지 제거 기능을 인증받은 안티폴루션 클렌저가 다수 출시되었다.


배우 정소민이 사용해 유명해진 리얼베리어 ‘크림 클렌징 폼’은 부드럽고 미세한 크림 거품이 피부를 촉촉하게 딥 클렌징 해주는 저자극 약산성 크림 클렌징 폼이다. 특허 복합 세라마이드를 함유한 MLE® 피부장벽 포뮬러에 버블 크림 공법을 적용해 세안 시 수분손실을 최소화하고 피부에 보습보호막을 형성시켜 준다. 임상시험을 통한 초미세먼지 모사체 세정 효과 테스트에서 미세먼지 제거 효과를 입증받았다.


리리코스 ‘마린 딥 클렌징 머드 폼’은 모공에 쌓인 유해한 미세 먼지와 피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클렌징 폼이다. 마린 안티 폴루션 콤플렉스™가 함유된 거품이 노폐물을 깔끔하게 제거해 피부를 보호하고 밝고 촉촉한 피부로 완성해준다. 서해 머드 성분과 미네랄을 함유해 뛰어난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빗질로 묵은 먼지 털어낸 후 두피 세정


머리카락과 두피는 피부만큼 외부환경에 오래 노출된다. 미세먼지가 두피 모공을 막아 머리카락을 생성하는 모낭세포의 활동을 떨어트릴 수 있다. 저녁시간에 샴푸하는 습관을 갖고 샴푸 전 빗질로 머리카락에 엉킨 먼지를 털어내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샴푸 효과를 높여줄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건강샴푸 브랜드 프레시팝 ‘그린 허브 레시피 샴푸’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나빠진 두피와 모발을 위한 케어 제품이다. 기름지고 답답한 두피를 관리해주는 지성 두피용 샴푸로 피지 컨트롤 효과가 있다. 라임, 민트, 레몬, 탄산수, 녹차 성분을 함유해 두피에 청량감을 선사한다.


아모스프로페셔널 ‘퓨어 스마트 샴푸’는 실리콘 무첨가로 자극이 적고 편안해 두피 고민이 있는 누구나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세정으로 먼지를 케어할 뿐 아니라 딥 클렌징을 통해 두피 냄새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산뜻하고 뽀드득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평소 충분한 보습으로 피부 장벽 강화


피부 장벽이 망가지면 피부가 예민해지거나 처지기 쉽고 각종 트러블과 피부염으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없다. 피부가 민감하고 약해진 상태라면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하는 보습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최근 인기 있는 피부장벽 강화 보습제 중에는 피부 장벽 강화 인증을 받은 제품도 있다. 자신의 피부에 잘 맞는 제형의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미세먼지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도록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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