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대, 2018학년도 입학식·OT 개최

1300여 신입생 정화인으로의 첫 발 내디뎌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2-27 17: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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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대 허용무 총장이 2018학년도 입학식에서 입학 허가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화예술대학교]

[CMN 심재영 기자]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허용무)는 지난 26일과 27일 1박2일 일정으로 충남 덕산에 위치한 리솜스파캐슬에서 2018학년도 입학식 및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정화예대의 오리엔테이션은 대학 생활 안내 설명회와 전공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신입생을 비롯해 재학생 멘토, 총학생회와 교직원 등 1,200여명이 참석해 행복한 인재로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신입생 1300여명에 대한 허용무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과 신서연 학생대표의 입학생 대표 선서로 시작됐다. 이어서 학과장과 전공별 지도교수가 참여하는 전공 설명회, 수강신청 안내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에 대한 목표를 제시하고 성취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정화페스티벌에서는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됐다. 준오헤어(대표이사 강윤선)에서 준비한 화려한 헤어쇼를 시작으로 방송영상·연기학부 재학생들의 하이라이트 뮤지컬 맘마미아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2018학년도 신설 전공인 미디어·실용음악전공의 주진(예명 진주) 교수, 작곡가 최귀섭 교수와 신입생들이 함께 특별공연을 펼쳐 높은 호응을 얻었다.


허용무 총장은 “삶과 일의 가치를 아는 행복한 직업인이 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겠다”며 “우리 대학만의 특성화 프로그램인 정화인증제를 비롯해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행복한 정화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화예대 2018학년도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에서 준오헤어가 헤어쇼를 펼쳤다. [사진제공=정화예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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