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슈포제, ‘히알루 B5’ 올리브영 단독 출시

세럼ㆍ크림 구성…듀얼 히알루론산이 피부 탄력 집중 개선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3-05 14: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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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라로슈포제가 민감 피부 집중 탄력 강화 제품 ‘히알루 B5 세럼(30ml)’과 ‘히알루 B5 크림(40ml)’을 올리브영에 단독 출시했다.


‘히알루 B5 세럼’은 라로슈포제의 민감 피부 집중 탄력 라인 ‘히알루(HYALU)’에서 처음 출시된 세럼이다. 고분자-저분자 듀얼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를 윤기 있게 하고 피부 탄력을 집중 개선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손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마데카소사이드, 비타민 B5가 함유돼 민감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실제 라로슈포제에서 제품 테스트를 진행한 후 기기로 평가한 결과, 총 참여자 중 61%의 피부 탄력이 상승했고, 참여자 설문에서는 94%가 ‘자신의 피부 탄력이 개선되어 보인다’고 답했다.


한편, 라로슈포제는 같은 라인의 크림도 함께 출시한다. ‘히알루 B5 크림’은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탄력 강화와 주름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세럼 사용 후 팔자 주름 등 탄력이 고민되는 부위에 바르면 된다.


라로슈포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 한달 간 할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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