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oll·셀뮬러, ‘뷰티앤부티’ 등장 ‘화제’

브이라인 셀프케어 가능한 뷰티 디바이스로 소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3-07 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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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의료기기 전문업체 은성글로벌의 홈케어 디바이스 ‘V-Roll(브이롤)’과 더마 코스메틱 ‘셀뮬러’가 최근 동아TV의 뷰티 정보 프로그램 ‘뷰티앤부티’에 소개돼 화제다.


지난 달 14일 뷰티앤부티 방송에 나온 브이롤은 경락 전문가의 니딩 마사지를 집에서 셀프케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개됐다. 브이롤 관계자에 따르면 니딩 마사지란 엄지와 검지 끝으로 깊에 잡아 밀면서 주무르는 동작을 가리킨다. 여기에 안정적인 중주파 에너지로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시켜 브이라인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개인용 미용기기가 브이롤이라는 설명이다.


360도 회전하는 더블볼은 셀프케어로 아름다운 브이라인을 만들 수 있도록 각도까지 고려해 설계됐다. 인체에 안전한 스테인레스 재질로, 1~5단계 레벨을 조절해 얼굴뿐만 아니라 두피, 어깨, 팔뚝, 종아리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이날 브이롤을 소개한 동안의 아이콘 황지영 아나운서는 브이라인을 얼굴에 직접 사용하며 사용팁 영상까지 소개했다. 스튜디오에서는 황보와 브라이언을 비롯한 MC들이 브이롤에 대해 “손에 딱 알맞은 그립감과 가벼운 무게로 사용하기 편리하다”며 감탄했다. 또한, 현대인들의 피부고민에 맞춰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셀뮬러 블랑 3종 솔루션과 함께 브이롤을 사용하면 브이라인과 피부고민을 동시에 멀티케어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호평했다.


피부고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셀뮬러 블랑 솔루션은 정량씩 사용할 수 있는 스포이드 형식으로 MC 황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보는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으로 브라이트닝, 하이드레이팅, 퓨리파잉 작용을 하면서 브이롤로 브이라인까지 만들 수 있어 집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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