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상상력 자극할 ‘바이올렛 판타지’

더샘, 2018 봄·여름 메이크업 트렌드 담은 ‘2018 SS 캠페인’ 출시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8-03-07 19: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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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에코 더샘이 2018년 봄·여름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를 반영한 ‘2018 SS 캠페인’을 출시했다.


‘2018 SS 캠페인’은 팬톤에서 선정한 올해의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에서 영감을 받아 ‘당신의 상상력을 자극할 바이올렛 판타지(Violet Fantasy)’라는 콘셉트로 봄·여름 시즌 트렌드 메이크업을 더샘만의 감각과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싱글 블러셔, 초슬림 아이라이너, 키스홀릭 립스틱 총 3가지 메이크업 라인으로 구성됐으며, 팬톤에서 2018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울트라 바이올렛을 활용한 패키지가 시선을 잡는다.


올봄, 치크 메이크업(Cheek make-up)은 자연스럽게 혈색을 살리고 화사함을 더하는 것이 인기로, ‘2018 SS 캠페인-샘물 싱글 블러셔’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하기 좋은 최적의 아이템이다. 컬러는 신규 컬러 4종과 기존 오키드 루머가 포함돼 총 5종으로 구성되었다. 백설 공주처럼 발그레한 뺨을 연출할 수 있는 캐롯 레드와 활기차고 상큼한 봄의 분위기를 닮은 허니 옐로우, 로맨틱한 로즈 리본, 단독 사용 시 자연스러운 핑크빛 뺨을 연출할 수 있고, 베이스로 사용 시 레이어링 컬러를 은은하게 풀어주는 요거트 핑크, 칙칙한 노란 피부를 화사하게 연출해주는 오키드 루머가 있다.


‘2018 SS 캠페인-에코소울 초슬림 아이라이너’는 애쉬 블랙·로즈 브라운·언더 베이지 3가지 컬러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애쉬 블랙은 그레이 빛이 가미된 소프트 블랙 컬러로 보다 깔끔한 눈매를 연출해주며, 톤 다운된 붉은빛의 로즈 브라운은 아이 메이크업을 보다 화려하게 연출해준다. 또한, 언더 베이지는 매트한 무펄의 옐로우 베이지 컬러로 눈 아래 점막과 아이홀에 바를 시 눈트임 효과를 볼 수 있다.


립 메이크업(Lip make-up)은 ‘글로우 룩’이 대세로, 광택은 있지만 선명한 입술색을 표현해야 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8 SS 캠페인-키스홀릭 립스틱 레더 글로우(Leather Glow)’는 라이트를 켠 듯 환하게 해주는 선명한 컬러감과 세련된 하이 퀄리티 광택을 표현해 감각적인 레더 글로우 룩을 연출해준다. 부드러운 발림성과 가볍고 높은 밀착력으로 오랜 시간 지속되고 밀도 있는 고발색 컬러감을 표현해 준다. 컬러는 토마토 레드, 마이 오렌지, 푸시아 핑크, 바이올렛 키스, 비 더 로즈 총 5종이다.


더샘 관계자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언제 어디서나 특별하고 싶은 더샘 고객들을 위해 ‘2018 SS 캠페인’ 메이크업 컬렉션을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올해의 유행 컬러들이 다양하게 있어 더샘 SS 캠페인 조합만으로 내추럴한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트렌디한 메이크업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샘물 싱글 블러셔 구매 시 사선 치크 브러시를 50%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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