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여신 판빙빙이 극찬한 한국 마스크팩?

비브라스 골드 호일팩 ‘팩증샷’ 12시간만에 1천만장 완판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3-19 09: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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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대륙의 여신’으로 불리는 판빙빙의 극찬과 그녀의 ‘팩증샷’을 통해 단시간에 1천만장의 매출을 올리며 완판된 국내 마스크팩 브랜드가 화제다.


평소 마스크 팩 사랑으로 유명한 판빙빙은 1년에 700여장의 마스크를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을만큼 매니아다. 판빙빙은 본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무결점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촬영 직후 메이크업을 지우고 마스크팩을 사용해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거나 자기 전 마스크팩을 통해 충분한 수분과 영양 공급을 하는 ‘뷰티 루틴’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또 SNS를 통해 본인이 사용한 마스크의 솔직한 후기를 남기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이번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장시간 비행을 하면서 건조함과 시차에 지친 피부를 회복하기 위해 비브라스 골드 마스크팩을 사용하고 SNS에 글을 올려, 이 글이 올라온 지 12시간 만에 좋아요 2.1만개를 달성했고 1천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판빙빙은 “골드 시트가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고, 밀착력이 뛰어나 마스크팩을 한 뒤 피부가 매끄러워진 느낌이다. 수분감이 오래 지속되고 피부에 잘 흡수된다. 명품 스페셜 케어 마스크 팩 보다 가성비가 훨씬 뛰어나다. 매우 피곤하거나 일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일 때 혹은 얼굴색이 안 좋을 때 피부색이 칙칙할 때 사용하면 좋다. 홍차향도 너무 좋다”는 장문의 후기와 함께 비브라스 럭셔리 프레스티지 골드 마스크를 착용한 사진을 SNS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한편 비브라스의 럭셔리 프레스티지 골드 마스크팩은 비브라스의 주 원료인 홍차를 3중 발효한 ‘블랙티라피 공법’으로 만들어진 마스크팩으로, 고농축 홍차 발효 진액이 함유되어 피부보습과 진정효과가 뛰어나고, 뛰어난 밀착력을 가진 프리미엄 호일 시트로 유효성분 전달을 효과적으로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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