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멜라닌 억제 효과, 환한 피부 연출

라프레리, ‘화이트 캐비아 크렘 엑스트라오디네어’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03-21 11:16:48]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신대욱 기자] 스위스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프레리(La Prairie)’가 피부를 환하게 밝혀준다는 점을 내세운 신제품 ‘화이트 캐비아 크렘 엑스트라오디네어’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에는 라프레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허 성분이 담겼다. 혁신적인 분자 ‘루미도스’다. 이 성분은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멜라닌 억제에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멜라닌을 합성하는 주요 효소인 티로시나아제의 활성을 50% 억제, 칙칙한 안색과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역할을 한다.


회사측은 이를 위해 수년 간 5만개의 성분 선별 검사를 통해 가장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지닌 단일 활성물질을 발견, 이를 유효 성분으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루미도스 성분 외에도 ‘화이트 캐비아 컬렉션’에서만 사용되는 진귀한 골드 캐비아 추출물도 담아 피부 탄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도 보탰다. 여기에 첨단 생명공학 연구를 통해 탄생한 라프레리만의 쎌루라 콤플렉스가 피부 미용에 근원이 되는 모든 세포에 활력과 생기를 더해준다는 점도 내세웠다.


브랜드 관계자는 “제품 사용 후 2주부터 눈에 보이는 차이를 느낄 수 있으며, 4주부터는 확연히 눈에 띄게 빛나는 피부를, 8주부터는 빛을 가득 채운 듯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