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선정 스킨케어 1위 ‘토니모리 모찌 토너’
토니모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2018 글로우픽 선정
[CMN] 토니모리(사장 주용건)는 최근 출시한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가 소비자 리뷰 앱 글로우픽의 스킨케어 부문 컨슈머 초이스(consummer’s choice) 1위에 등극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우픽은 약 210만 건 이상의 소비자 뷰티 리뷰가 작성된 ‘협찬, 광고 없는 리얼 뷰티 랭킹’ 어플로 매달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을 받은 아이템들을 부문별로 선정해 발표한다. 특히 글로우픽 뷰티 어워드는 각 카테고리 별 최소 30일간 상위권을 유지한 제품에 한해 수상 자격이 주어지며, 실제 사용후기를 바탕으로 선정돼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신뢰도가 높다.
토니모리 측에 따르면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순한 사용감에 500ml 대용량, 9,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 때문에 ‘가심비 토너’라고도 불리며 SNS상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많은 소비자들이 SNS를 통해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를 ‘초 민감성 피부도 인정한 저자극의 수분감’, ‘확실한 피부 결 관리 효과, 엄청난 용량에 저렴한 가격’, ‘닦아내는 토너, 흡수시키는 토너, 스킨팩용 토너, 미스트용 토너까지 다용도로 쓰기 좋은 아이템’ 등으로 표현하며 사용감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