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PCHi서 인기원료 집중 홍보

바이오스펙트럼, 10년 연속 참가... 탁월한 기술력 과시 바이어 이목 집중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8-03-29 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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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바이오스펙트럼(대표 박덕훈)은 지난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상하이 월드 엑스포 전시&컨벤션 센터(Shanghai World EXPO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SWEECC) 1관과 4관에서 개최된 PCHi에 참석해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대리점 담당자, 바이어들과 원료 소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544개사가 참여했으며 중국 이외 기업은 29개국 130여개사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바이오스펙트럼은 PCHi(Personal care and Homecare ingredients)에 10년 연속 참가했다. 이번에는 신원료로 블루라이트 보호 원료인 B-Circadin™, 안티폴루션(항오염) 원료인 RedSnow®, 천연보습제인 Waterin™, 자외선 보호제인 Varrier™, 미백원료 WhiteTen™ SL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B-Circadin™는 ‘PCHi Fountain Award’에 선정됐다. 이 상은 2016년(6회)까지 '중국 퍼스널케어 & 화장품 혁신 대상’(CPCIA,The China Personal Care & Cosmetics Innovation Awards)으로 열리다 지난해 ‘PCHi Fountain Award’로 명칭이 바뀌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연구개발 능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밖에 바이오스펙트럼 대표 품목인 CamlYang®(국내판매명 BSASM™ Plus)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은 여전히 뜨거웠다. 또 기존 탈모방지 원료 EMortal™ Pep, 피부 디톡스 원료 BioDTox™, 유용성 미백 오일 Melano™ 등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측은 “이번 PCHi 2018를 통해 중국 시장의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됐다. 글로벌 마케팅과 영업을 진행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인 글로벌 대기업 클라리언트사와 지속적인 협력으로 적극적인 연구 및 영업을 이어갈 방침이며, 내년 2월 광저우에서 개최될 PCHi에도 지속적으로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오스펙트럼은 이번에도 전략적 파트너인 다국적 기업 클라리언트와 협업을 통해 중국시장 뿐만 아니라 동남아, 유럽, 남미 등 세계 화장품 원료 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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