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처럼 가벼운 보송보송한 0그램 선스틱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 ‘흰감국 보송 선스틱’ 출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8-04-05 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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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한국적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은 여러 번 덧바르기에 부담 없는 가볍고 보송한 사용감의 ‘흰감국 보송 선스틱’을 4월, 새롭게 출시했다.


흰감국은 사라질 위기에서 복원한 우리 ‘토종 국화’로, 칙칙해진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꾸어주는 한국 자연 원료이다. 특히, 한율은 강원도 ‘국야농원’에서 재배되고 있는 흰감국 원료만을 사용하고 있다.


흰감국이 연상되는 은은한 꽃향의 한율 ‘흰감국 보송 선스틱(SPF50+, PA++++)’은 공기처럼 가볍고 보송한 사용감으로 산뜻한 선케어가 가능하다.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생강오일을 함유하여 안티폴루션 기능까지 겸비했으며, 프라이머를 바른 듯 매끄러운 피부 결을 연출해 주고, 자연스러운 피부 톤업 효과까지 느낄 수 있다


한율을 담당하는 구현정 한율 BM팀장은 “한율 흰감국 보송 선스틱은 바른 듯 안 바른 듯 원래 내 피부처럼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해 답답함 없이 바를 수 있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피부 결을 따라 바르거나, 휴대용으로 들고 다니며 메이크업 위에 수시로 덧발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수 있다.”고 제품 설명을 덧붙였다.


이번 ‘흰감국 보송 선스틱’ 출시를 통해 한율은 ‘흰감국 광채 선크림(SPF50+PA++++)’, ‘흰감국 광채 선 젤(SPF40/PA++)’과 함께, 흰감국 선케어 라인(3종)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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