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쟈뎅, 현대백화점 천호점 오픈

프리미엄 헤어살롱 2호점…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4-09 08: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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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피앤제이(대표 임승애)는 지난 달 27일 현대백화점 천호점에 프리미엄 살롱 에코쟈뎅(ECO JARDIN) 2호점을 오픈했다.


임승애 대표는 오픈식에서 “박준뷰티랩 프리미엄 살롱인만큼 오랜 노하우를 통한 기술력과 경험을 가진 최고의 디자이너와 차별화된 스타일을 제안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뷰티 문화를 선도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영국 에코쟈뎅 2호점 원장은 “에코쟈뎅의 ‘도심 속 힐링 공간’이라는 콘셉트가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높은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3L(Long, Lab, Life Style)이라는 에코쟈뎅의 원칙이 타 브랜드에 비해 경쟁력과 차별성이 있어 살롱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에코쟈뎅 천호점은 전체 공간을 자연 소재가 갖고 있는 아름다움을 살리는데 인테리어의 초점을 맞췄으며, 복잡함을 배제해 단순하면서 효율적인 동선을 추구하는 ‘미니멀리즘’을 인테리어 요소로 채택, 프리미엄 헤어살롱의 분위기를 살렸다.


에코쟈뎅 천호점은 또한 세계적인 가전제품 브랜드 ‘다이슨(dyson)’의 슈퍼소닉 헤어드라이기와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을 사용해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지난 해 공덕역 해링턴스퀘어에 문을 연 에코쟈뎅은 박준뷰티랩의 기술력과 ‘도심 속 힐링공간’이라는 콘셉트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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