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베이징 종합소비재박람회서 큰 성과

189건 970만불 상담…530만불 계약 성과 거둬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4-09 오전 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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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소재 10개 기업이 2018 베이징 국제선물, 프리미엄 및 가정용품박람회에 참가해 큰 성과를 거뒀다. [사진제공=충청북도]

[CMN 심재영 기자] 충청북도는 청주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지난 달 27일부터 29일까지 ‘2018 베이징 국제선물, 프리미엄 및 가정용품박람회’에 도내 10개 수출유망기업과 함께 충북기업관을 운영해 189건, 970만불 바이어상담과 더불어 530만불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바이어상담 및 수출계약 성과의 두배가 넘는다.


‘베이징 종합소비재박람회’는 중국 전역의 바이어들이 참여하는 선물용품, 프리미엄제품, 가정용품 종합박람회다. 충청북도 참가기업들은 기존에 확보한 중국 대리상들을 초청해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하는 등 활발한 해외마케팅 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박람회에는 누림테크, 레보아미, 비엔디생활건강, 성종사 등 10개 수출기업이 참가했다. 참가업체 대부분은 지난해 사드 문제로 인해 적잖은 부담감을 안고 참여했지만, 최근 중국정부의 ‘사드 보복’ 해제로 인한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평가다.


특히 여러 참가업체 중 Amie-sⅡ 앰플(뿌리는 천연보톡스)을 전시 상담한 레보아미는 현장에서 바이어 및 참관인들을 대상으로 직접 제품을 시연함으로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지난해 인연을 맺은 바이어와 50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큰 성과도 거뒀다.


베이징 박람회 주최사의 총경리는 충북기업관을 방문해 “지난해 보다 진성바이어들을 더 많이 초청했다”며 “중국은 모바일 전자상거래가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므로 한국 참가업체들은 왕홍과 웨이상을 잘 활용하는 등 중국 수출시장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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