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에는 ‘빨간약’ 피부에는 ‘쇼킹새빨간크림’

라벨영, 모든 피부고민 타파 신개념 상비 화장품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4-09 15: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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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일명 ‘빨간약’은 한국인에게 상처에 바르는 약으로 강하게 자리잡았다. 이 빨간 용액의 정식 명칭은 ‘포비드요오드’다. 안전성은 물론 광범위한 살균력을 입증 받아 수술 중에도 사용되는 약이다.


최근 이러한 빨간 약의 강렬한 이미지를 화장품에 차용해 갖은 트러블로 아픈 피부도 낫게 하는 ‘빨간 크림’이 화제다.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좁쌀피부, 예민피부, 성난피부와 같은 모든 피부고민을 타파하는 신개념 상비 화장품 ‘쇼킹새빨간크림’을 출시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구하기 어려운 진귀한 성분으로 이름도 잘 알려지지 않은 벌이 만들어낸 브라질나무의 새빨간 진액인 고농축 진정 천연 레드프로폴리스를 함유했다. 수백번 진행한 연구 끝에 고농축 레드프로폴리스가 피부에 최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진정 특허 성분을 더해 민감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매끈하게 관리해준다.


뿐만 아니라 자연 유래 빨간색 고농축의 쫀득한 제형의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해 피부를 보호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발린다. 여기에 유ㆍ수분 밸런스까지 효과적으로 조절해주는 크림으로 빠른 피부 흡수와 강력한 보습 지속력이 거칠고 건조한 피부를 차곡차곡 수분을 공급한다.


라벨영 관계자는 “신개념 상비 화장품으로 화장대는 물론 생리 주기 때마다 뒤집어지는 피부를 위해 핸드백에, 시험 공부와 야근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위해 서랍에 넣어두고 간편히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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