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메이크업 브랜드 컬러랩(COLORLAB)에서 봄 시즌에 어울리는 네일룩 연출이 가능한 블루밍 컬러를 제안했다.

다양한 꽃 축제가 열리는 봄 시즌이 되면서 파스텔 계열의 컬러들이 여성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손끝까지 신경쓰는 셀프 네일러들을 위해 컬러랩은 벚꽃 축제 시즌에 맞춰 연출하면 돋보일 4가지 젤 드라이 컬러들을 제안했다.

언제 어디서나 깨끗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화이트 크림’,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느낌의 ‘핑크브리즈’, 발랄하고 귀여운 느낌의 ‘써니핑크’, 보다 과감한 스타일의 ‘허니 핑크’ 등이다.

4가지 젤드라이 컬러를 조합하여 네일룩을 연출하면 파레뜨처럼 파스텔 핑크 계열의 컬러 조합으로 남들과 다른 포인트 있는 네일 연출도 가능하다.

집에서 셀프네일을 즐겨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컬러랩의 시그니처 네일 아이템인 ‘젤드라이’는 일반 네일 락커와 젤 네일의 장점만을 결합한 제품이다. 일반 네일 폴리쉬와는 다르게 5분 퀵 드라이 시스템으로 빠르게 건조되고, 젤 네일과 유사한 고광택을 10일간 유지하는 롱라스팅 기능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