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스네일 에센스, 글로벌 브랜드 경합 속 1위 주목!

겟잇뷰티 1위 ‘프레스티지 제주 스네일 에센스’ 판매 2,000% 증가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4-12 09: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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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고가 브랜드의 제품이 무조건 좋다는 인식이 깨진 지 오래다. 모바일 환경의 발전으로 소비자가 간편하게 화장품 성분을 확인하고 검증할 수 있는 방법들이 생겨나며 본인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현명하게 쇼핑하는 스마트 컨슈머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


최근 공신력 있는 채널을 통해 뷰티 어워드 수상 이력이 있는 제품들이 실제 소비자 사이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수많은 화장품 브랜드들이 다양한 제품을 쏟아내고 있는 운데 수상 이력이 제품 변별력의 척도가 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겟잇뷰티 2018의 뷰라벨 코너는 브랜드의 광고나 협찬 없이 테스트를 통해 공정한 평가를 진행하겠다고 밝혀 공신력을 얻은 바 있다. 해당 코너를 통해 소개되는 품목들이 매주 화제가 되면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얼마 전 뷰라벨 코너에서 탄력 에센스 부문 1위로 선정된 토니모리의 ‘프레스티지 제주 스네일 에센스’가 이에 해당한다.


100여개의 쟁쟁한 후보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한 토니모리 프레스티지 제주 스네일 에센스는 보습과 주름개선 기능성을 가진 달팽이 점액 여과물을 80% 함유한 데다 동백꽃, 녹차, 감귤, 무화과 등 식물 성분을 사용해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방송을 통해 유해 논란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글로벌 유명 브랜드 제품에 뒤지지 않는 토니모리의 제품력이 소개되면서 해당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었다.


특히 방송을 통해 소개된 겉탄력, 속탄력, 리프팅 등 3중 실험 결과는 로드숍 브랜드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는 계기가 됐다. 실험 결과, 볼 리프팅 개선율은 74.07%로 가장 높았고 겉탄력과 속탄력 역시 6.67%, 6.06%를 각각 기록, 가장 효능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속탄력의 경우 고가의 글로벌 브랜드 제품에 비해 개선율이 3.68% 높은 것으로 나타나 큰 화제가 됐다.


방송 직후 해당 제품에 대한 문의가 폭주한 것은 기본이고 온라인 몰과 일부 매장에서 품절 사태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토니모리는 공장을 풀가동시켜 제품 추가 생산을 통해 수요을 맞추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프레스티지 제주 스네일 에센스는 하루 평균 300개 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이는 전월 대비 판매 수량의 약2,000% 증가한 수치로 유의미한 변화임을 증명한다.


지난 달 협찬, 광고 없는 리얼 뷰티 랭킹 어플로 알려진 ‘글로우픽’을 통해서도 토니모리의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가 컨슈머 초이스(Consumer’s Choice) 1위에 등극해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다. 이 제품은 500ml 대용량에 9,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심비 토너’로 알려지면서 SNS상에서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용량과 가격에 반한 소비자의 리얼 사용 후기가 전해지면서 국내외 유수 브랜드 제품들을 제치고 토니모리의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기본적으로 EWG 그린 등급 원료를 사용해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세라마이드 성분과 히알루론 성분이 함유돼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과 촉촉함을 선사한다. 또 기존의 닦는 토너와는 다르게 쫀쫀한 제형의 유액 타입으로 피부 속부터 수분을 꼼꼼하게 채워준다.


그 밖에도 토니모리는 다양한 품목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뷰티 어워드에 수 차례 이름을 올렸다. ‘백젤 아이라이너’와 ‘립톤 겟잇틴트’ 등 토니모리의 스테디셀러는 기본이고 ‘퍼펙트 립스 립 캐시미어’, ‘고커버 2in1 멀티 컨실러’ 등 자사 기술력으로 새롭게 선보인 제품들도 수상 목록에 오르며 히트상품이 됐다.


10초에 1개씩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진 토니모리의 메가 히트 아이템 ‘백젤 아이라이너’는 출시 이후 총13관왕이라는 기록적인 수상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일찌감치 토니모리의 제품 기술력을 입증받은 것이다.


토니모리는 이후 수차례에 걸쳐 자체 기술력을 적용해 젤 아이라이너의 장점을 부각시킨 업그레이드 제품을 내놓으며 국민 아이라이너로 입지를 굳혀 나갔다. 동시에 부드러운 터치감과 밀착력 등 백젤 아이라이너의 특성을 그대로 옮겨 담아 펜슬 타입의 ‘백젤 리얼핏 워터프루프 라이너’와 붓펜 타입의 ‘백젤BT 슈프림 매트 라이너’를 선보여 ‘아이라이너는 토니모리’라는 공식을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 해 2017 겟잇뷰티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핑크 얘로우 립스믹 부문 1위에 선정된 ‘퍼펙트 립스 립 캐시미어’ 역시 자사 기술력이 그대로 담긴 제품이다. 불특정 시민 100인의 테스트를 거쳐 최고점을 받은 이 제품은 체온에 반응하는 특수 감응 텍스처를 적용해 입술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여느 매트 립스틱과는 다르게 건조한 입술에 촉촉함을 선사하는 동시에 매트한 마무리감을 자랑한다.


그 가운데 주목할 점은 해를 거듭하면서 토니모리의 스킨케어 제품의 수상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 그 간 ‘색조장인’이라는 타이틀에 가려져 있던 토니모리의 스킨케어 제품 제조 기술력이 빛을 발하고 있는 셈이다. 2016년부터 토니모리의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과 ‘투엑스 퍼스트 라이트 에센스’ 등 스킨케어 제품들의 수상이 줄을 잇고 있다.


이는 토니모리가 지난 2015년 R&I 센터 설립, 성분 개발 및 성분 연구에 본격 박차를 가하면서 나타난 성과로 풀이된다. 화장품 성분에 민감한 소비자의 심리를 간파하고 자체 연구를 통해 선보인 토니모리의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이 토니모리의 대표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제품은 미국의 비영리 단체가 성분 유해도에 따라 구분한 EWG 등급을 적용해 안전 등급에 해당하는 그린 등급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생 녹차에 비해 항산화 효과와 수분 저장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자연발효녹차인 청태전을 업계 처음으로 화장품 원료로 사용했다.


출시 직후 공신력 있는 매거진과 화장품 정보 플랫폼인 ‘화해’ 등을 통해 여러 차례에 수상한 바 있으며 그 제품력을 인정 받았다. 이후 일반 소비자들은 물론이고 뷰티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베스트 아이템으로 꼽히며 토니모리의 대표 스킨케어 라인으로 자리매김 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의도하진 않았지만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고 안전하고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다양한 수상 이력을 기록, 히트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보탬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자체 연구소를 통해 성분 및 기술 개발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더 좋은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토니모리의 애드버토리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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