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후 피부에 처음 닿는 화장수 중요!

노에비아 신제품 ‘레이슬라 애프터 선 로션’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4-12 16: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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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트러블이 잦은 피부는 이미 유ㆍ수분 밸런스가 무너졌다는 신호다. 피부 트러블은 스트레스나 유ㆍ수분 밸런스 무너짐, 미세먼지 등 많은 요인이 서로 얽혀 나타난다.


트러블로 민감해진 피부는 고기능성 제품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것보단 세안 후 피부에 처음 닿는 화장수로 부드럽게 케어해 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노에비아의 신제품 ‘레이슬라 애프터 선 로션’은 노에비아만의 초정제 감초엑기스를 주배합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달래주고 유ㆍ수분밸런스를 정상화해 건강한 피부 컨디션으로 인도 해 주는 화장수이다.


뿐만 아니라 해열, 진정 작용이 뛰어난 황벽, 바위취, 겹달맞이꽃엑기스가 들어있어 달아오른 피부의 열을 낮춰주고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대용량으로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까지도 사용 가능하다.


세안 후 적당량을 화장솜에 묻혀 가볍게 패팅하듯 사용한다. 시트마스크를 활용해 스페셜케어로 활용하거나 미스트로 사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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