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혼자서 끝내는 봄 외출 준비~

즐겁게 바르는 선팩트, 실용적인 샴푸캡, 헤어젤까지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8-04-13 09: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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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자의식이 형성되면서 독립성이 발달하는 만 4세에서 10세, 이 시기의 아이들은 부모의 도움 없이 혼자 뭐든 해보고 싶어한다. 양치나 샤워, 용모 꾸미기 등도 마찬가지. 이에 ‘외출’과 연관시켜 즐거운 나들이를 연상하며 긍정적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아이템들에 관심이 쏠린다. 목욕 시간을 즐겁게, 이를 닦을 때도 놀이하듯, 외출 필수품인 선케어를 바를 때도 더 위생적이고 재미있게….


캐릭터 전동 칫솔로 놀이하듯 양치를


아이들 양치를 위해서는 잇몸을 생각해 자극이 없고, 혼자서도 충분히 깨끗이 해낼 수 있는 제품 선택이 중요하다. 캐릭터 디자인으로 장난감으로 놀 듯 양치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메가텐 ‘키즈 소닉 오리 음파 진동 칫솔’은 라운드 형태의 360도 칫솔모로 칫솔이 닿기 힘든 구석까지 닿는다. 전동 칫솔이라 칫솔모 위치만 조절해주면 아이 스스로도 구석구석 깨끗이 양치할 수 있는 제품. 초극세사 칫솔모로 힘 조절이 어려운 아이들이 사용해도 치아와 잇몸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


목욕 시간이 즐겁도록 해주는 샴푸캡


아이들의 목욕 시간을 즐겁게 만드는 건 샴푸캡 하나면 충분하다. ‘릴린져 샴푸캡’은 씻는 두려움을 해소해주는 제품으로 사용법도 간단하다. 모자처럼 착용하고 샴푸하면 샴푸액이 얼굴로 흘러내리는 것을 막아줘 눈 따가울 일이 없다.


사용 후에도 이마에 자국이 남지 않는 것은 물론, 눈과 귀를 보호해 결막염이나 중이염을 예방해 준다. 아이 혼자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며, 샤워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템이다.


톡톡 화장하듯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


아토팜의 ‘톡톡 페이셜 선팩트’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콩순이 캐릭터 디자인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퍼프에 묻혀 화장하듯 바를 수 있는 제품이다. 아이가 스스로 바를 수 있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손에 묻지 않아 위생적이라 어디서든 수시로 덧바를 수 있어 편하다.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에 자극 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백탁 현상이 없고 아이들이 발라도 충분할 만큼 밀착력이 좋다. 유해 환경에 노출되어 건조해지고 예민해진 얼굴 피부를 비타민 E, 판테놀이 촉촉하고 편안하게 진정·보호해준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스로 스타일링하는 유아용 헤어젤


아이들의 머리카락은 가늘고 뻗치는 형태에 얼굴을 간지럽게도 한다. 제멋대로인 머리를 단정하게 해주는 유아용 헤어젤이 출시됐다. 연약한 아기 두피와 피부를 고려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딩젤 타입의 아토몽드 더마헤어젤. 모발에 바르고 건조시키는 것만으로도 수분 보습을 더해 빠르고 쉽게 머리 정돈이 가능한 제품이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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