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들의 뛰어난 미적 감각에 영감”

랑콤,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초청 111명 한국고객 1:1 레슨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4-13 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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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세계 뷰티 트렌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K-뷰티의 중심, 서울에서 한국 고객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무엇보다 한국 고객들의 건강한 스킨 케어법과 뛰어난 미적 감각에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저먼 모야노(German Moyano)는 최근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진행되는 ‘랑콤 내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NMA) 세미나’ 개최를 기념해 랑콤 코리아에서 마련한 ‘NMA 메이크업 서비스’ 행사에 참여해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은 지난 11일 서울 7개 매장에서 고객 111명을 대상으로 ‘NMA 메이크업 서비스’를 진행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해외 패션쇼와 유명 매거진 소속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톱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1:1 메이크업 레슨과 풀 메이크업 서비스가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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