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새 향수 ‘옴니아핑크 사파이어’ 출시

자유롭고 대담한 삶 컨셉 … 향수 컨셉에 맞는 세명의 뮤즈 선정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04-13 14: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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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불가리퍼퓸이 신제품 향수 ‘옴니아 핑크 사파이어’를 출시했다.


‘옴니아 핑크 사파이어’는 끊임없이 도전하며 자유롭고 대담한 삶의 정신을 표방한 여성 향수다. 불가리퍼퓸측은 이번 새 향수 컨셉과 어울리는 세 명의 뮤즈를 선정했다.


세 명의 뮤즈는 13세에 싱어송라이터가 된 매디슨 비어, 16세에 스타일리스트로 이름을 알린 마가렛 장, 10세에 브이로그(Vlog)를 런칭한 아만다 스틸이다. 이들은 어린 나이부터 대담한 도전 정신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인물들이다. 불가리퍼퓸은 이들 세 명의 뮤즈를 통해 모험적이고 열정과 자유로 가득한 옴니아 핑크 사파이어의 세계를 나타내고자 했다.


‘옴니아 핑크 사파이어’는 핑크 포멜로와 핑크 페퍼의 톡톡 튀는 시트러스한 오프닝 탑노트 위로 빛나는 프랜지파니와 티아레플라워 향이 어우러진다. 마지막으로 생동감 넘치는 우드와 화이트 머스크의 드라이다운 노트가 따뜻하게 감싸듯 마무리된다.


향수 보틀은 서로를 향해 흘러 들어가듯 부드럽게 떨어지며 무한대(∞)를 형상화한 모습으로 제약 없는 자유로움을 표현했다. 여기에 대담하고 선명한 핑크 컬러로 유일무이하면서도 다양한 매력을 구현해냈다는 평가다. 오드뚜알렛 25ml, 40ml, 65ml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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