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쿠션’ 쫀쫀하고 광채 나는 피부 완성

네이처리퍼블릭, 끈적임 없이 촉촉한 쿠션 2종 선봬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4-16 15: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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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쫀쫀한 텍스처가 피부에 착 감겨 매끈한 피부를 연출하고 은은한 광채까지 더해주는 ‘네이처 오리진 아우라 타이트업 쿠션 SPF50+PA+++’ 2종을 선보인다고 네이처리퍼블릭(대표 호종환)이 지난 12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최근 자연스러운 피부톤 보정은 물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을 하는 트렌드에 맞춰 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백과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의 이 쿠션은 아르간 오일의 풍부한 보습 효과로 수분 광채가 느껴지는 화사한 피부 표현과 타이트한 밀착력이 특징이다.


특허받은 조성물이 함유된 쫀쫀한 텍스처가 피부에 매끄럽게 발리며, 다이아몬드 파우더 등 브라이트닝 파우더 콤플렉스가 피부를 균일하게 보정해 깨끗한 피부로 연출해 준다. 뉴트럴 베이스 컬러로 자연스러운 피부톤 연출과 화사한 생기를 선사한다.


또한 4겹 구조의 퍼프는 내용물이 퍼프 깊숙이 침투되는 것을 방지해 더 얇고 균일한 피부 표현을 도와주며, 톡톡 여러 번 두드릴수록 탄력있게 밀착돼 더욱 화사하고 매끈한 피부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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